경찰청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13만건이 넘는 5대 반칙운전 행위를 단속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새치기 유턴 △12인승 이하 승합차의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의 교통법규 위반을 5대 반칙운전 행위로 선정하고 집중단속 중이다.
경찰은 이번 정책 추진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여론 분석과 국민 체감도 조사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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