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준비 시작' 충북청주, 허승찬과 재계약…양영빈·임준영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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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준비 시작' 충북청주, 허승찬과 재계약…양영빈·임준영도 동행

충북청주는 3일 "팀의 미래를 이끌 젊은 핵심 자원인 허승찬, 양영빈, 임준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세 선수는 이번 시즌 팀 내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주며 전력 강화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충북청주에 입단한 공격수 양영빈은 이번 시즌 K리그 무대에 데뷔했으며, 스피드와 활동량을 기반으로 공격 옵션으로서 잠재력을 드러냈다.

양영빈은 “첫 프로팀인 충북청주와 계속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경기에 나서 팬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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