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의원 “대전시 3대 교통 숙원사업비 정부 예산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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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대전시 3대 교통 숙원사업비 정부 예산 반영”

박용갑 의원 대전시 3대 교통 숙원사업비가 2026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은 2026년 정부 예산안에 사정교~한밭대교 혼잡도로 개선사업(국비 35억 원),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서대전JCT~회덕JCT, 국비 23억 4,100만 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임대형 민자사업 한도 1조 7235억 원 증액)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의원이 올해 7월 국무총리실 ‘공공임대 공실 개선 미니정책 TF’에 제안했던 ‘노후 영구임대주택 에어컨 설치 확대’와 ‘주거복지센터 확대’ 방안이 국무총리 TF 향후 추진과제로 공식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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