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가 이번엔 숏드라마 작가로 데뷔했다.
3일 소속사 지안캐슬에 따르면 솔비가 집필한 숏드라마 '전 남친은 톱스타'는 지난 2일 글로벌 숏폼 플랫폼 숏챠에서 공개됐다.
'전 남친은 톱스타'는 솔비가 약 3년 동안 작업해 온 판타지 로맨스로, 마법의 향초로 욕망을 실현하는 꿈의 세계와 현실 사이를 오가는 한 여성의 성장과 갈등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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