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스케줄 바빠져 기절…'난생 첫 응급실' 기억 안 나"
이은지는 "아까 제작진한테 내가 난생 처음 응급실에 실려갔을 때 현장에 있던 사람이라고 소개했다"고 했다.
김새롬은 "내가 숍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쿵 소리가 나더라"라며 "놀래서 뛰어 나갔는데 은지가 쓰러져있었다"고 답했다.
이은지는 "그때 처음으로 바빠져서 스케줄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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