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등지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한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이천과 광주시 일대 식당과 편의점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를 건네고 거스름돈을 챙기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또 일당은 위조지폐 20장 중 13장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총 12장의 위조지폐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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