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항암 치료 과정을 담은 투병기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항암 치료를 위해 삽입한 혈관 보호 장치 '케모포트'를 직접 보여주며 "항암 주사를 맞으면 혈관이 녹는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유방암 투병 사실과 치료 과정을 직접 밝히며 복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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