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붕괴' 여행 유튜버 원지, 구독자 급감 사태…"창문 없는 지하 사무실" 논란 후 최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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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붕괴' 여행 유튜버 원지, 구독자 급감 사태…"창문 없는 지하 사무실" 논란 후 최대 위기

여행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를 운영하는 이원지(37)가 직원 근무 환경 논란으로 구독자 대량 이탈 사태를 맞이했습니다.

그런데 영상 속 사무실은 지하 2층에 위치한 6평(약 19.8㎡) 규모의 협소한 공간이었고, 창문조차 없는 곳에서 직원 3명이 함께 근무하는 환경이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그는 "직원들이 매일 시간을 보내며 일해야 하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근무 환경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어야 했다"며 "고용주로서 저의 배려와 생각이 너무나 부족했다"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원픽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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