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천재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영화적 만남이 성사됐다.
(사진=메가박스) 멀티플렉스 기업 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하고 후지모토 타츠키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실사 영화 ‘룩백’의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2026년 국내 개봉 소식을 발표했다.
‘룩백’ 실사 영화는 일본의 천재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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