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이자 변호사 서동주가 자신의 직업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화장을 지운 그는 "하루의 마지막일 거 같은데 사실 촬영 끝나고 저녁에 할 일들이 있다.변호사 일을 계속 하고 있어서 다시 작업할 예정이다"라며 방송 퇴근 후의 출근을 고백했다.
서동주는 "한국에 와서 방송, 작가 활동을 하고 그림 그리는 작가 활동도 하면서 뷰티 사업도 한다.그 일을 다 하며 변호사 일을 그만둔 건지, 앚아직 한다면 왜 하는지 궁금해하시더라.본업이 변호사인데 그 일을 하냐 질문을 해주시더라"라며 자신의 직업 의혹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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