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이하 PMGC)'에서 더 건틀릿(The Gauntlet) 8위의 아쉬움을 딛고,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위해 다시 시동을 걸었다.
이미 더 건틀릿과 그린 조의 그룹 스테이지를 통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 10개 팀이 확정된 가운데, 사흘간의 레드 조 열여덟 매치를 통해 추가 3개 팀이 가려진다.
또 매치 4로 DRX는 선두와의 격차를 30점에서 24점으로 좁혔고, 이후 미라마 두 매치에서 11점을 추가, 이아레나에 21점 뒤진 채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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