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셰프' 백종원X임수향X수호X채종협이 아르헨티나 기지를 방문해 서로의 식문화를 나누며 대화합의 현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구 활동으로 저녁 시간까지 남극세종기지로 돌아오기 어려운 ‘펭귄연구팀’을 위해 도시락 배달에 나섰다.
한편, 남극에서는 서로 부족한 것을 나누며 돕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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