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민경아가 '절친' 배우 박진주 결혼식 축가룩을 향한 오해에 빠른 해명에 나섰다.
이후 민경아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뒤 "진주맨이 직접 골라준 축가 드레스.민폐하객 오해 금지"라며 해명에 나섰다.
민경아의 SNS에서도 박진주와 함께한 일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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