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부자' 영케이, 지드래곤 뛰어넘었다 "정말 열심히 살았다" (짠한형)
밴드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가 저작권 협회에 등록한 곡 수로 지드래곤을 넘어섰다.
도운은 "형(영케이) 돈이 장난 아니다"라고 거들었고, 영케이는 당황한 표정으로 정호철의 손을 잡더니 "선배님 우리 편 아니었구나?"라고 말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기준, 영케이가 등록한 곡은 무려 216곡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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