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총 17개 부문 수상작과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난달 30일 기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세계의 주인'은 누적 관객 15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 독립 영화 흥행 성적 1위에 올랐다.
박지현은 인간의 뒤틀린 욕망을 설득력 있게 연기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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