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평가 그만해달라" 아리아나 그란데, 상처 담긴 심경 고백
세계적인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32)가 외모를 둘러싼 부정적 발언에 대한 불쾌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란데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지난해 인터뷰 영상을 올리며 과거 외모 관련 댓글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털어놨다.
영상 속 그란데는 어린 나이에 대중의 시선을 받으며 성장한 만큼 다양한 부정적 말들이 자신에게 얼마나 상처가 됐는지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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