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 2편에서 '주토피아' 캐릭터 애니메이팅 하는 게 좋았다.
마찬가지로 시즌3를 함께 기대하고 있다는 제작자들의 말이 영화 팬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이현민 애니메이터는 2007년,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인재 개발 프로그램에 선발되었으며 '공주와 개구리'(2009)에 애니메이터로 참여했고, 이어 '주토피아' 시리즈, '모아나 2', '겨울왕국'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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