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삼천포 쌍칼’ 명성 인증('웰컴 투 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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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삼천포 쌍칼’ 명성 인증('웰컴 투 찐이네')

가수 박서진이 ‘웰컴 투 찐이네’에서 ‘찐사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만능 에이스 면모를 뽐냈다.

지난 1일 방송된 '웰컴 투 찐이네' 7회에서는 라이브커머스부터 주방, 홀 서빙 교육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프로그램 분위기를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강화도 고구마 300박스 완판에 도전하는 라이브커머스 현장으로 향한 그는 초반 긴장한 모습도 잠시,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특유의 안정된 말솜씨와 센스 있는 진행으로 현장을 단숨에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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