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25kg 겨우 뺐는데… 다이어트 정체기 시작 "열흘 미친 듯이 먹어" (풍자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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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25kg 겨우 뺐는데… 다이어트 정체기 시작 "열흘 미친 듯이 먹어" (풍자테레비)

방송인 풍자가 현실적인 다이어트 고민을 토로했다.

영상 속 풍자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닭볶음탕을 만들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 열심히 하다가 열흘 정도 미친 듯이 먹을 때가 있다.그러면 열흘 정도 헬스장에 산다.그러면 다시 25kg 뺀 몸무게로 돌아온다"며 "이게 악순환이다.근데 어떻게 먹는 걸 포기하냐"고 고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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