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기록 전문 매체 옵타가 슈퍼컴퓨터를 통해 분석한 결과 한국의 우승 확률이 0.3%로 평가됐다.
우승 확률은 스페인(17%)에 이어 프랑스(14.1%), 잉글랜드(11.8%), 아르헨티나(8.7%), 독일(7.1%), 포르투갈(6.6%), 브라질(5.6%), 네덜란드(5.2%), 노르웨이(2.3%), 콜롬비아(2.0%) 순으로 나타났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운 한국은 0.3%의 우승 확률로 이집트, 알제리와 함께 공동 26위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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