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충남의 마음을 듣다’는 주제로 충남도민을 모신다고 2일 밝혔다.
아울러 “타운홀 미팅을 거듭할수록 국민의 집단지성에 대한 확신이 깊어져 간다”며 “도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법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충남 타운홀미팅 모집인원은 충남도민 2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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