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염동헌이 사망 3주기를 맞았다.
염동헌의 유작은 2023년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다.
고인은 촬영을 모두 마쳤지만 '서울의 봄' 개봉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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