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에 자신의 체액을 넣어 지나가는 여성의 옷에 뿌린 일본의 20대 회사원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앞서 A씨는 올해 10월 한 20대 여성에 대한 스토커 혐의로 체포됐고, 다음달인 11월에는 또 다른 여성을 도촬(도둑 촬영)한 혐의로 재체포(추가 혐의 적용)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