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45)이 연예기획사를 미등록 상태로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옥주현이 2022년 4월에 설립한 기획사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법적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실제로 옥주현 측은 논란 발생 약 2주 만인 지난 9월 23일 기획사 등록 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일제 등록 계도 기간'에 정식 등록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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