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벌어진 한국인 납치·감금·실종 등을 전담하는 경찰 태스크포스(TF)가 프린스그룹과 관련해 한국 연락사무소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요청해 관련 게시물 233건을 삭제·차단했고 사이트 63곳에 대해선 관리 및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 후이원그룹 관련 수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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