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김하성 FA 타자 8위 평가…"주전 유격수로 보는 구단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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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김하성 FA 타자 8위 평가…"주전 유격수로 보는 구단 있을 것"

USA 투데이는 "어깨 부상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단기 계약을 맺으며 2025시즌을 시작한 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해 유격수 자리를 훌륭하게 지켜냈다"고 김하성의 2025시즌을 평가했다.

종아리, 허리 등에 거듭 부상이 생겨 고전한 김하성은 8월까지 탬파베이에서 24경기 타율 0.214(84타수 18안타), 2홈런 5타점 6도루 5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611에 그쳤다.

매체는 "김하성은 2026시즌 1600만 달러 규모의 선수 옵션을 거절하고 시장에 나오기로 결정했다"며 "주전 유격수로 보는 구단이 있을 것이다.아마도 꽤 좋은(pretty good one) 유격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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