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랜차이즈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가 일본의 대표 창업 플랫폼 앙트레(ENTRE)와 손을 잡고 한일 양국 프랜차이즈 산업의 상호 진출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마이프차 김준용 대표는 이번 MOU에 대해 "마이프차가 글로벌 프랜차이즈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하며, "한국 브랜드의 일본 진출과 일본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출이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프차는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일본을 넘어 글로벌 프랜차이즈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