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1라운더' 매닝 품었다! 삼성, 외인 3인방 마지막 퍼즐 완성…"평균구속 152km 포심+다양한 변화구 보유"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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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1라운더' 매닝 품었다! 삼성, 외인 3인방 마지막 퍼즐 완성…"평균구속 152km 포심+다양한 변화구 보유" [공식발표]

삼성은 1일 "미국 출신 외국인 투수 맷 매닝과 1년 100만 달러 조건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매닝은 지난해까지 빅리그 통산 4시즌에서 디트로이트 소속으로 50경기에 전부 선발 등판해 254이닝을 소화하며 11승15패 평균자책점 4.43, 178탈삼진, WHIP(이닝 당 출루허용률) 1.29의 성적을 남겼다.

삼성 구단은 "매닝은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 152km/h로 구위가 우수하고 스위퍼, 커브, 스플리터,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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