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2억 2천 '플렉스'하더니…'19세 연하' 아내에 "넌 벌어서 써라" (사당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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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2억 2천 '플렉스'하더니…'19세 연하' 아내에 "넌 벌어서 써라" (사당귀)[종합]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아내를 서운하게 만들었다.

양준혁은 아침부터 양식장을 찾아 방어들에게 먹이를 주며 일을 시작했다.

양식장 한가운데에서 상을 펴고 식사를 하는 양준혁은 "방어들이 잘 돌아다니는지 보면서 밥을 먹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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