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안산시상록구위원회 “여성의 인권과 역사정의를 짓밟는 행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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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안산시상록구위원회 “여성의 인권과 역사정의를 짓밟는 행위 중단하라”

진보당 안산시상록구위원회(위원장 박범수)가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앞선 11월 26일 오전 상록수역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서 여성인권과 역사정의를 지키기 위한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범수 위원장은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은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폭력을 멈추자는 국제사회의 약속임에도, 한국 사회에서는 여전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역사를 지우려는 공격이 반복되고 있다.

학생들의 손으로 세운 소녀상을 철거하라는 요구는 여성의 인권과 역사정의를 동시에 부정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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