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11월 23일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이 전국 각지의 청년 지방의회 의원 14인과 함께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자행한 박상현 의원에 대한 위법 징계와 정치적 탄압에 대해 강력 규탄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청년 지방의회 의원들은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하며 다음과 같은 3가지 조치를 강력히 요구했다.
“청년 정치인을 향한 부당한 징계, 정치적 억압, 의회 권한 사유화는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더불어민주당은 군포시민 앞에 즉각 사과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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