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서민재는 자신의 계정에 "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저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는데도 무시당하고 있는 을의 입장이라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법적 대응도 연기하고 있다"며 전 연인에 대한 폭로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 5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혼전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충격을 안겼다.
서민재는 재차 자녀의 친부를 저격하는 글을 게재하며 여전히 갈등이 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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