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0회 우승' 전북, K리그1 베스트11 6명 최다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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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0회 우승' 전북, K리그1 베스트11 6명 최다 배출

2025시즌 K리그1 챔피언에 오르며 통산 10회 우승 금자탑을 쌓은 전북 현대가 가장 많은 리그 베스트11을 배출했다.

전북에서만 8번째 시즌을 소화한 홍정호는 개인 통산 5번째로 중앙 수비수 부문 베스트11에 올랐다.

송민규는 올 시즌 35경기에서 5골 2도움을 올렸고, 강상윤은 34경기에서 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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