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가 중국과 미국을 오가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특별한 랜선 여행을 선보인다.
먼저 톡파원은 중국 칭하이로 향했다.
2011년 세계 최대 야외 소금 조각군으로 인증받은 새하얀 소금 조형물을 발견한 이찬원은 “이게 다 소금으로 만든 거냐, 대박이다”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전현무는 “나트륨 랜드 같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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