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정우성 흔드는 권력의 남자…'메이드 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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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정우성 흔드는 권력의 남자…'메이드 인 코리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1일 포스터를 공개했다.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거대한 사건들과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포스터는 어둠 속 인물들이 각기 다른 분위기를 뿜어내며 권력이 지배하는 냉혹한 세계와 보이지 않는 위계 질서를 암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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