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마인츠가 프라이부르크에 잡혀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마인츠는 1일(한국 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025~2026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4로 졌다.
리그 8경기 무승(2무 6패)에 빠진 마인츠(승점 6·1승 3무 7패)는 꼴찌인 18위에 그쳤고, 프라이부르크(승점 16·4승 4무 4패)는 8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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