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사우스클럽 출신 남태현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서게 된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허준서 부장판사)는 11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는 남태현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남태현은 음주운전 외에도 제한속도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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