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너희만 노리냐? 우리도 있어’→英 독점“토트넘, 중원 보강 위해 맨유 타깃 발레바 주시”

벤탄쿠르-팔리냐 듀오는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중원을 든든히 지탱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브라이튼은 여전히 발레바의 가치를 1억 유로(약 1,704억 원)로 평가하고 있어, 토트넘에게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그럼에도 토트넘은 발레바 상황을 주시 중이다.만약 맨유가 다른 목표로 눈을 돌린다면, 기회가 올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며 토트넘의 발레바 관심이 진지함을 알렸다.

중원에서 빌드업을 도맡을 미드필더가 금값이 된 현대 축구에서 발레바가 행후 어떤 팀 유니폼을 입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