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가 지난 시즌 K리그1에 이어 이번 시즌 K리그2에서도 득점왕을 차지했다.
인천 이주용은 올 시즌 36경기에 출전해 인천의 측면 수비를 책임졌고, 5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에서도 활약했다.
인천 무고사는 이번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20골 3도움을 기록하는 날카로운 득점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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