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S ‘박장대소’ 6회에서는 박준형·장혁이 한국 길거리 음식을 사랑하는 외국인 의뢰인을 위해 동대문 곳곳의 유명 ‘간식 핫플’을 안내했다.
이동 중 장혁은 “초코 케이크랑 먹는 김치가 얼마나 맛있는데”라며 자신만의 ‘맵단 조합’을 소개해 모두를 얼어붙게 했다.
붕어빵 사장님이 사인을 요청하자 박준형은 옆에 놓인 현금통을 보고 “펜은 없는데 현찰 다발은 엄청 있네!”라며 초흥분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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