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태현, 이번엔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행…11일 첫 공판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31)씨가 이번에는 음주운전 혐의로 다시 재판에 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허준서 부장판사는 오는 11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는 남씨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남씨는 음주운전 혐의 외에도 제한속도 위반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