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우크라이나가 30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만나 종전안 협상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미래와 안보, (러시아) 침공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문제, 번영, 그리고 재건을 논의하고 있다"며 "우리를 도와주는 미국 측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최초 미국이 러시아 측과 협의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초안 28개항은 제네바 협의를 거쳐 19개항으로 조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