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 출산 앞두고 울분 “두 생명 버렸다…친부 또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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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출산 앞두고 울분 “두 생명 버렸다…친부 또 잠적”

서민재가 아이 친부와의 갈등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민재는 5월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교제 상대였던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의 신상 정보를 SNS에 올리며 폭로를 이어갔고, 이에 대해 A씨는 서민재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게시했다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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