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인대 파열 부상이었어요"…'日 세계챔피언 이긴' 韓 AG 금메달리스트, 끔찍한 시련 겪었구나→김채연 "힘들었지만 올림픽 꼭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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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인대 파열 부상이었어요"…'日 세계챔피언 이긴' 韓 AG 금메달리스트, 끔찍한 시련 겪었구나→김채연 "힘들었지만 올림픽 꼭 가고 싶다"

김채연은 큰 부상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2위 김유재가 올림픽 참가 가능 연령이 아니기 때문에 김채연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전체 3위, 시니어 선수 2위 수준의 기록을 내년 1월 예정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종합선수권)까지 유지하면 생애 첫 올림픽 출전 꿈을 이룬다.

김채연은 랭킹 대회에서 부활을 알린 뒤 "여름에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지난 7월 스핀 훈련을 하다가 은반에 파인 구멍에 걸려서 오른쪽 발목 인대가 파열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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