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신애라, 아들 결혼식서 ‘환한 미소’…며느리는 대기업 전 임원 딸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아들을 장가보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장남 차정민은 29일 서울 모처에서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이날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언니 형부 너무 축하드린다”란 글과 함께 혼주로 하객들을 맞이하는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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