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멸종위기종 '열목어'…수온 상승, 서식지 훼손에 생존위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2월 멸종위기종 '열목어'…수온 상승, 서식지 훼손에 생존위협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냉수성 어류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열목어가 수온 상승, 서식지 훼손 등으로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열목어는 연중 수온이 15도 이하로 유지되고 물이 맑고 바닥에 큰 돌이 많은 하천 상류에 서식하는 게 특징이다.

경북 봉화군 대현리 열목어 서식지는 열목어가 지구상에서 가장 남쪽까지 분포하는 지역으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