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로빈슨, 유럽·북미 제외하고 알파인 월드컵 최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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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로빈슨, 유럽·북미 제외하고 알파인 월드컵 최다승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로빈슨은 29일(현지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2025~2026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대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58초91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통산 5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로빈슨은 클로디아 리글러(뉴질랜드)의 4승을 제치며, 유럽과 북미 대륙 선수를 제외하고 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가장 많이 정상에 오른 선수가 됐다.

남자 선수인 루카스 피녜이루 브라던(브라질)이 6승을 거뒀지만, 브라질 국적 우승은 1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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