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서울 ‘고덕역·불광동 일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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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울 ‘고덕역·불광동 일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국토교통부는 서울 고덕역과 불광동 329-32 등 총 2곳 4천156호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이하 복합지구)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고덕역 지구는 대지면적 6만678㎡에 2천486호의 주택이 건설될 계획이며,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배성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주민들이 주택공급 성과를 조속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향후 주민 의견수렴을 강화하고 지자체·사업자와 적극 협조해 복합사업계획승인 절차를 지원하겠다”며 “2030년까지 5만가구 착공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총 4만8천가구 이상 규모의 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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