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의 미래로 평가받는 마영민(정곡중)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4강에 진출했다.
남자 단식 8강에 나선 이승수(대전동산중)는 유해양(중국)에게 0-4(2-11 9-11 4-11 9-11) 완패를 당했다.
'탁구 전설' 유남규 한국거래서 감독의 딸로도 유명한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 역시 19시 이하(U-19) 여자 단식 8강에서 종게만(중국)에게 0-4(7-11 6-11 10-12 4-11)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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