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14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킴브로'가 폐지를 줍는 80대 할머니에게 신용카드를 건네고 생필품을 선물한 경험담을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킴브로는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폐지 할머니께 신용카드 드리면 생기는 일'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동네 어르신들도 많이 알고 계실 만큼 오랫동안 폐지를 줍는 할머니께 필요한 물건을 사실 수 있도록 한도 없는 신용카드를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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